사회공헌활동소개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는 다방면으로 사회적 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의식 함양과 나눔경영 확산에 기여하고자합니다.
도매시장 특색을 살린
나눔활동
· 2008년부터 매년, 유통인, 지역주민과 함께 김장 나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락시장은 완성 김장김치 약 1만 여 상자(약 100톤)를 서울 및 수도권 일대 장애인복지시설, 종합복지관, 아동센터 등 취약계층 240여 곳에 전달하고 있으며, 강서시장은 김장김치 1,600여 상자를 기부하고 있습니다.
·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을 통해 서울시내 지역아동센터 240여 곳 7,000여 명에게 매월 2회 신선한 과일을 공급하고 있으며, 설·추석 명절 때 마다 주변 취약계층에게 과일, 건어물, 한과 등 제수용품세트를 제작하여 전달하고 있습니다.
· 그 밖에도 도매시장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밝은 사회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도시와 농어촌이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
· 2008년 부터 충남 공주의 무르실 마을과 자매연결을 체결하여 1사 1촌 활동을 시작하였고, 최근에는 충남 태안 고장 어촌계와 1사 1어촌 자매연결을 맺어 매년 정기적인 농어촌 일손돕기와 마을 주민 초청행사, 지역특산물 구매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또한, 농산물 가격 급등시 필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여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농어민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동참하는 도농상생의 가교역할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한 식생활 확산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 기회
· 먹거리 부문의 공공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도매시장 기반의 식생활 교육으로 신선한 식재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식문화 확산에 기여합니다.
· 서울식생활시민학교 등 다양한 식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 또한, 직장어린이집 지역사회 개방, 가락몰도서관 및 옥상텃밭 운영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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